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초천도시보(신문)는 감기에 걸렸다 나은 뒤에 갑자기 밥이 먹기 싫어져서  12년 동안 차만 마시고 담배만 피웠으나 건강한 할머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홍안행화향 동풍사구에 사는 73세 주민 진옥화씨의 "절식전설絶食傳說"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자가 현지로 찾아갔습니다.


"신선 할머니"는 현지에서 유명인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이미 몇년 전부터 진 할머니의 "절식"을  잘 알고 있었으며 모두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도 처음에는 진 할머니의 "절식"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마을사람이 몰래 "염탐"해보고 나서야 진 할머니가 "신선"이 되었다는 걸 믿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진 할머니는 현지에서 "유명인"이 되었고 사나흘에 한번씩 인터뷰를 하러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진 할머니는 이를 빌미로 미신적인 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진 할머니는 남편 구조금씨와 함께 70년대에 지어진 낡은 단층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진 할머니는 칠순이 넘었는데도 눈과 귀가 밝았으며 인지능력도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이웃의 손가락끝에 박힌 가시를 진 할머니가 바늘로 빼주었다고 합니다.


집안에는 진 할머니만 사용하는 전기주전자와 흰색 찻잔이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규칙적으로 오후 8시에 잠 들고 아침 4시에 일어납니다. 제일 먼저 찻물을 끓여서 차를 우리고 난 뒤, 남편의 아침을 준비합니다. 남편이 아침식사를 할 때, 진 할머니도 담배를 피우고 차를 마십니다. 식사를 마친 노부부는 밭에 가서 채소를 캡니다. 남편은 채소를 팔기 위해 시장에 가고 진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와서 집안일을 합니다.


진 할머니는 평생 부지런히 일했으며 자녀 5명을 낳았고 슬하에 손자 손녀 12명이 있습니다. 효성스러운 자식들이 여러 차례나 함께 살자고 했지만 노부부는 정든 집을 떠나기 싫다고 합니다. 채소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므로 자녀들의 보살핌은 필요없다고 합니다.    


출처: 인민왕 http://pic.people.com.cn/n/2012/1023/c1016-19354921.htm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wdoraeyo 강원도래요 2012.10.26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밥을 어떻게 안먹을 수 있는지 놀랄 노자네요.
    이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거대로 따라하는 분이 혹여 생길까봐 걱정이 드네요.

  2. Favicon of https://succeed1004.tistory.com 성공이 2012.10.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아~~~~~~~~
    어케 밥을 안 먹고 살수가 있을까요???
    정말 신기한데요~~
    참새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예쁜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총총~~~~~~~^0^

  3.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토기장이 2012.10.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
    믿을수가 없어요..
    초보블로거예요 놀러오세요

  4.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아레아디 2012.10.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대단한..

  5.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2.10.2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일이..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