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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산으로 산으로 향하는 화창난 가을날(10월 13일 토요일),  

보건소 앞 광장은 구름산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저 역시 구름산에서 가학산으로 가학산에서 서독산으로 다람쥐처럼 

뛰어다니고 싶을만큼 좋은 날씨였습니다.  


보건소 앞 광장에서 구름산막걸리 시음회가 열린다고 하여 

산행을 잠시 미루고 가보았습니다. 막걸리 때문이라기보다는

"구름산"막걸리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싶네요^^ 혹시 저를

애막걸리가로 오해할까봐요^^. 

 



9시 2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시음회 준비로 관계자분들 모두 분주했습니다.




시음회가 시작되자 보건소 앞 광장을 지나는 등산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쓸쓸한 가을밤, 가벼운 주머니 털어서 막걸리 한 잔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있는가요? 그 친구 손을 잡아본 적은 있나요?

그 친구의 마음을 마셔본 적은 있나요?


구름산 막걸리 맛이 어떠냐고 묻는 대신,

이렇게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사장님이 구름산막걸리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름산 막걸리는 쌀막걸리가 아니고 막걸리입니다.


시중에서 흔히 판매되는 쌀막걸리와 비교해서 설명하면, 

쌀막걸리는 인공 발효제를 첨가하는데 밀막걸리는 첨가하지 않습니다.

밀막걸리는 쌀막걸리보다 농도가 진한 느낌이 듭니다.

아스파탐을 소량 첨가하여, 발효되면 단맛이 강해지므

여성들이 마시기에 좋고 트림이 나지 않습니다

마시기 전에 반드시 흔들어서 마십니다. 




여성분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죠.

안주로 준비된 마른 멸치도 꼭 챙겨서 드시네요^^



마이크를 들고 막걸리를 설명하는 사장님...

전도사 분위기가 많이 납니다. -_-;;;;  밀막걸리 전도사 같은....^^




음하고 난 뒤 어떤 평가를 내릴까. 

행사요원들은 이 순간, 선생님의 채점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일까요?






시음 후,  구매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몇 병 드리고 "후원함"에 성의표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후원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네요. 



구름산막걸리를 관심있게 살펴보는 이 분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막걸리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분 같습니다. 

이런 분들께 호평을 받아야 하는데.....^^

 



구름산 막걸리가 광명시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산행 후의 막걸리 한 잔은 꿀맛이죠~

저도 가끔 남편 따라 한 잔 마셔본 적이 있어서 압니다. ^^

산행 전에는 절대 금주, 아시죠?



시음 후,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신 분들입니다. 


이 마음 변치말고, 구름산 막걸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우리복지재단 070-823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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